꼭 알아야 할 골프 용어
K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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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2:09
가을의 기온을 가진 지금, 선선한 바람이 살짝 불어오는 지금이야말로 골프의 계절이라고들 한다. 필드에 나가기 전 실력자를 꿈꾸는 ‘골린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용어들이 있다. 골프는 실력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매너인 스포츠인만큼 골프 용어는 물론 그에 맞는 에티켓 체크를 선행하는 것이 필수. 그래서 준비한 쉽고 빠른, 골프 입문자를 위한 용어 사전.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골프 코스
골프 코스는 보통 18홀을 1단위로 하며, 18홀을 플레이하는 것이 1라운드다. 골프는 이 18홀에서 골프공을 적은 횟수로 쳐서 다 넣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 18홀에는 1번부터 18번까지 홀 번호가 붙어 있고, 1번부터 9번까지를 아웃(Out), 10번부터 18번까지를 인(In)이라 한다. 또 18홀을 반으로 나누어 9홀씩을 ‘아웃 인’ 혹은 ‘하프’라고도 한다. 골프 코스에 따라 27홀, 36홀 이상인 코스가 있는 곳도 있다.
필드(Field)|골프 코스를 지칭.
라운드(Round)|골프 코스의 18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1라운드라고 한다.
클럽하우스(Club House)|플레이 중 휴식, 탈의, 샤워, 식사, 담화 등을 위한 공간이 있는 건물.
홀(Hole)|그린에 생성돼있는 공을 넣는 구멍으로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깃대가 꽂혀있다. 홀은 각 코스를 지칭하여 “한 홀이 지났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1개의 홀은 티잉 그라운드, 스루 더 그린, 그린, 패널티 4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아웃 코스(Out Course)|코스를 출발하는 전반 9개의 홀.
인 코스(In Course)|코스를 마치고 들어오는 후반 9개의 홀.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티 박스라고도 불리며, 티샷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는 홀의 출발 위치.
레이디 티(레드 티)|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잉 그라운드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다.
레귤러 티(화이트 티)|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를 위한 티잉 그라운드로, 레이디 티보다 홀과의 거리가 멀다.
챔피언 티(블루 티)|남성 상급자, 남성 프로를 위한 티잉 그라운드로, 홀과의 거리가 가장 멀다.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페어웨이와 러프를 합쳐서 스루 더 그린이라 한다. 페어웨이(Fairway)는 공을 타격하기 좋게 잔디를 잘 다듬어 놓은 구역, 러프(Rough)는 그린 근처와 페어웨이의 가장자리를 따라 있는 곳으로 통상적으로 키 큰 풀이 있는 구역이다.
그린(Green)|퍼팅을 하기 위해 잔디를 짧게 다듬어 정비해 둔 구역.
페널티(Penalty)|코스의 난이도 또는 조경을 위해 코스 내에 설치한 장애물로 벙커와 워터해저드 등이 있다. 움푹 패인 곳에 모래가 깔려 있는 벙커(Bunker)는 공을 칠 때 모래 위에 클럽을 놓을 수 없어 그 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샷이 매우 어려워진다. 워터 해저드(Water Hazard)는 연못, 고랑, 크리크 등의 수역 장애물. 비가 오거나 물이 넘쳐서 생긴 일시적인 물웅덩이는 캐주얼 워터(Casual Water)라 하며 해저드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플레이
골프 경기의 종류는 공식적 방식으로만 해도 30여 가지가 넘는다.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모든 홀의 스코어를 합산하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각 홀마다 승패를 결정짓는 ‘매치 플레이’. 나머지 방식은 이 두 가지 방식을 여러 형태로 조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트로그 플레이’는 많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경기 방식으로 각 홀을 플레이한 타수를 총합하여 최소 타수인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 경기. ‘매치 플레이’는 1:1 대전 경기 방식으로 홀마다 타수의 많고 적음에 따라 승부를 겨뤄 이긴 홀이 많은 쪽이 승자가 되는 경기다.
플레이가 시작된 뒤 매너는 동반자 배려, 정직하고 신속한 플레이, 안전 지향으로 요약된다. 준비 루틴이 많아 시간을 오래 끄는 것은 비매너로 꼽히기에 스윙을 위한 어드레스 이후에는 연습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타인이 티샷을 할 때는 대화를 멈추고 조용히 하는 것이 기본 매너. 아울러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멀리건을 먼저 선언하는 것이다. 스크린 골프에서는 미리 정해진 개수만큼 스스로 멀리건을 선택할 수 있지만, 필드에서는 동반자가 허가해 줬을 때만 받을 수 있다.
티(Tee)|각 홀에서 첫 번째로 공을 치는 출발 지역으로 좁고 평탄하다. ‘티’라고 하는 나무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못 위에 골프공을 얹어 놓고 친다. 이후 샷부터는 공을 그라운드에 놓인대로 친다.
티샷(Tee Shot)|티잉 그라운드에서 치는 각 홀의 제 1타.
티업(Tee Up)|티잉 그라운드에서 제 1타를 치기 위해 공을 티 위에 올려놓는 것.
어드레스(Address)|플레이어가 공을 치기 위해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 헤드를 지면에 놓아둔 채로 있는 상태. 셋 업(Set Up)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어프로치(Approach)|그린에 있는 핀으로 공을 가까이 붙이기 위한 샷.
드롭(Drop)|플레이 중 공을 잃어버렸거나 경기가 불가능한 위치에 볼이 놓였을 때 규정에 따라 경기가 가능한 위치로 공을 옮겨놓거나 새로운 공을 다시 놓는 것으로, 플레이어는 똑바로 서서 어깨 높이로 팔을 뻗고 핀에 가깝지 않게 공을 떨어뜨린다.
퍼팅(Putting)|퍼터로 공을 홀 쪽으로 굴리는 것.
멀리건(Mulligan)|최초의 샷이 잘못되어 벌타 없이 주어지는 타샷.
피치 샷(Pitch Shot)|아이언으로 공에 백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지점에 착지한 후 거의 구르지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더프(Duff)|타구 시 공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볼공 뒤땅을 치는 것.
덕 훅(Duck Hook)|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심하게 곡선을 그리는 낮은 샷.
하프 스윙(Half Swing)|풀 스윙을 반 정도의 힘으로 줄여서 하는 스윙.
칩(Chip)|비교적 낮은 탄도의 짧은 어프로치 샷.
칩 앤 런(Chip and Run)| 4,5번 아이언과 같은 짧은 로프트를 가진 클럽으로 치는 샷을 뜻하며, 그린의 가장자리나 러프에서 주로 사용한다.
스코어
골프는 스코어 용어와 계산이 까다로운 스포츠다. 스코어가 높은 쪽이 이기게 되는 보통의 스포츠와는 반대로 낮은 스코어가 우승을 차지하고, 라운드를 도는 동안 스코어 카드에 플레이어의 타수와 벌타 등을 기록하여 18홀이 끝난 후 최종 스코어를 계산한다. 통상 18홀 기준으로 파3 홀 2개, 파4 홀 10개, 파5 홀 4개로 구성돼 있는데 파3, 파4, 파5라고 하는 것은 해당 코스별 기준 타수다. 예를 들어 파3 홀에서 기준 타수인 3번 만에 홀에 공을 넣은 경우 파를 기록하게 된다. 이렇게 코스별 기준 타수대로 경기를 마치게 되면 72타가 된다.
파(Par)|홀에 표기된 파 숫자, 지정된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한 경우 “파했다”라고 한다.
파3(Par3)|3번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 숏 홀이라고도 한다.
파4(Par4)|4번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
파5(Par5)|5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 롱 홀이라고도 한다.
홀인원(Hole In One)|첫 1타로 홀인하는 것. 보통은 파3에서 한 번에 넣는 것을 뜻한다.
콘도르(Condor)|기준 타수보다 4번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4언더라고도 한다.
알바트로스(Albatross)|기준 타수보다 3번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3언더라고도 한다.
이글(Eagle)|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2언더라고도 한다.
버디(Birdie)|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1언더라고도 한다.
보기(Bogey)|기준 타수보다 1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1오버라고도 한다.
더블 보기(Double Bogey)|기준 타수보다 2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2오버라고도 한다.
트리플 보기(Triple Bogey)|기준 타수보다 3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3오버라고도 한다.
쿼드러플 보기(Quardruple Bogey)|기준 타수보다 4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4오버라고도 한다.
더블 파(Double Par)|파의 2배 많은 숫자로 홀인하는 것. 예를 들어 파3 홀에서는 6번만에 넣는 경우 또는 그 이상. 양파라는 용어로도 쓴다.
골프 코스
골프 코스는 보통 18홀을 1단위로 하며, 18홀을 플레이하는 것이 1라운드다. 골프는 이 18홀에서 골프공을 적은 횟수로 쳐서 다 넣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 18홀에는 1번부터 18번까지 홀 번호가 붙어 있고, 1번부터 9번까지를 아웃(Out), 10번부터 18번까지를 인(In)이라 한다. 또 18홀을 반으로 나누어 9홀씩을 ‘아웃 인’ 혹은 ‘하프’라고도 한다. 골프 코스에 따라 27홀, 36홀 이상인 코스가 있는 곳도 있다.
필드(Field)|골프 코스를 지칭.
라운드(Round)|골프 코스의 18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1라운드라고 한다.
클럽하우스(Club House)|플레이 중 휴식, 탈의, 샤워, 식사, 담화 등을 위한 공간이 있는 건물.
홀(Hole)|그린에 생성돼있는 공을 넣는 구멍으로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깃대가 꽂혀있다. 홀은 각 코스를 지칭하여 “한 홀이 지났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1개의 홀은 티잉 그라운드, 스루 더 그린, 그린, 패널티 4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아웃 코스(Out Course)|코스를 출발하는 전반 9개의 홀.
인 코스(In Course)|코스를 마치고 들어오는 후반 9개의 홀.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티 박스라고도 불리며, 티샷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는 홀의 출발 위치.
레이디 티(레드 티)|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잉 그라운드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다.
레귤러 티(화이트 티)|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를 위한 티잉 그라운드로, 레이디 티보다 홀과의 거리가 멀다.
챔피언 티(블루 티)|남성 상급자, 남성 프로를 위한 티잉 그라운드로, 홀과의 거리가 가장 멀다.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페어웨이와 러프를 합쳐서 스루 더 그린이라 한다. 페어웨이(Fairway)는 공을 타격하기 좋게 잔디를 잘 다듬어 놓은 구역, 러프(Rough)는 그린 근처와 페어웨이의 가장자리를 따라 있는 곳으로 통상적으로 키 큰 풀이 있는 구역이다.
그린(Green)|퍼팅을 하기 위해 잔디를 짧게 다듬어 정비해 둔 구역.
페널티(Penalty)|코스의 난이도 또는 조경을 위해 코스 내에 설치한 장애물로 벙커와 워터해저드 등이 있다. 움푹 패인 곳에 모래가 깔려 있는 벙커(Bunker)는 공을 칠 때 모래 위에 클럽을 놓을 수 없어 그 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샷이 매우 어려워진다. 워터 해저드(Water Hazard)는 연못, 고랑, 크리크 등의 수역 장애물. 비가 오거나 물이 넘쳐서 생긴 일시적인 물웅덩이는 캐주얼 워터(Casual Water)라 하며 해저드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플레이
골프 경기의 종류는 공식적 방식으로만 해도 30여 가지가 넘는다.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모든 홀의 스코어를 합산하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각 홀마다 승패를 결정짓는 ‘매치 플레이’. 나머지 방식은 이 두 가지 방식을 여러 형태로 조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트로그 플레이’는 많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경기 방식으로 각 홀을 플레이한 타수를 총합하여 최소 타수인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 경기. ‘매치 플레이’는 1:1 대전 경기 방식으로 홀마다 타수의 많고 적음에 따라 승부를 겨뤄 이긴 홀이 많은 쪽이 승자가 되는 경기다.
플레이가 시작된 뒤 매너는 동반자 배려, 정직하고 신속한 플레이, 안전 지향으로 요약된다. 준비 루틴이 많아 시간을 오래 끄는 것은 비매너로 꼽히기에 스윙을 위한 어드레스 이후에는 연습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타인이 티샷을 할 때는 대화를 멈추고 조용히 하는 것이 기본 매너. 아울러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멀리건을 먼저 선언하는 것이다. 스크린 골프에서는 미리 정해진 개수만큼 스스로 멀리건을 선택할 수 있지만, 필드에서는 동반자가 허가해 줬을 때만 받을 수 있다.
티(Tee)|각 홀에서 첫 번째로 공을 치는 출발 지역으로 좁고 평탄하다. ‘티’라고 하는 나무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못 위에 골프공을 얹어 놓고 친다. 이후 샷부터는 공을 그라운드에 놓인대로 친다.
티샷(Tee Shot)|티잉 그라운드에서 치는 각 홀의 제 1타.
티업(Tee Up)|티잉 그라운드에서 제 1타를 치기 위해 공을 티 위에 올려놓는 것.
어드레스(Address)|플레이어가 공을 치기 위해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 헤드를 지면에 놓아둔 채로 있는 상태. 셋 업(Set Up)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어프로치(Approach)|그린에 있는 핀으로 공을 가까이 붙이기 위한 샷.
드롭(Drop)|플레이 중 공을 잃어버렸거나 경기가 불가능한 위치에 볼이 놓였을 때 규정에 따라 경기가 가능한 위치로 공을 옮겨놓거나 새로운 공을 다시 놓는 것으로, 플레이어는 똑바로 서서 어깨 높이로 팔을 뻗고 핀에 가깝지 않게 공을 떨어뜨린다.
퍼팅(Putting)|퍼터로 공을 홀 쪽으로 굴리는 것.
멀리건(Mulligan)|최초의 샷이 잘못되어 벌타 없이 주어지는 타샷.
피치 샷(Pitch Shot)|아이언으로 공에 백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지점에 착지한 후 거의 구르지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더프(Duff)|타구 시 공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볼공 뒤땅을 치는 것.
덕 훅(Duck Hook)|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심하게 곡선을 그리는 낮은 샷.
하프 스윙(Half Swing)|풀 스윙을 반 정도의 힘으로 줄여서 하는 스윙.
칩(Chip)|비교적 낮은 탄도의 짧은 어프로치 샷.
칩 앤 런(Chip and Run)| 4,5번 아이언과 같은 짧은 로프트를 가진 클럽으로 치는 샷을 뜻하며, 그린의 가장자리나 러프에서 주로 사용한다.
스코어
골프는 스코어 용어와 계산이 까다로운 스포츠다. 스코어가 높은 쪽이 이기게 되는 보통의 스포츠와는 반대로 낮은 스코어가 우승을 차지하고, 라운드를 도는 동안 스코어 카드에 플레이어의 타수와 벌타 등을 기록하여 18홀이 끝난 후 최종 스코어를 계산한다. 통상 18홀 기준으로 파3 홀 2개, 파4 홀 10개, 파5 홀 4개로 구성돼 있는데 파3, 파4, 파5라고 하는 것은 해당 코스별 기준 타수다. 예를 들어 파3 홀에서 기준 타수인 3번 만에 홀에 공을 넣은 경우 파를 기록하게 된다. 이렇게 코스별 기준 타수대로 경기를 마치게 되면 72타가 된다.
파(Par)|홀에 표기된 파 숫자, 지정된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한 경우 “파했다”라고 한다.
파3(Par3)|3번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 숏 홀이라고도 한다.
파4(Par4)|4번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
파5(Par5)|5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 롱 홀이라고도 한다.
홀인원(Hole In One)|첫 1타로 홀인하는 것. 보통은 파3에서 한 번에 넣는 것을 뜻한다.
콘도르(Condor)|기준 타수보다 4번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4언더라고도 한다.
알바트로스(Albatross)|기준 타수보다 3번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3언더라고도 한다.
이글(Eagle)|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2언더라고도 한다.
버디(Birdie)|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쳐서 홀인하는 것. 1언더라고도 한다.
보기(Bogey)|기준 타수보다 1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1오버라고도 한다.
더블 보기(Double Bogey)|기준 타수보다 2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2오버라고도 한다.
트리플 보기(Triple Bogey)|기준 타수보다 3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3오버라고도 한다.
쿼드러플 보기(Quardruple Bogey)|기준 타수보다 4타 더 쳐서 홀인하는 것. 4오버라고도 한다.
더블 파(Double Par)|파의 2배 많은 숫자로 홀인하는 것. 예를 들어 파3 홀에서는 6번만에 넣는 경우 또는 그 이상. 양파라는 용어로도 쓴다.